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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존스 RI 차기회장,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에서 지속가능한 프로젝트에 대한 9,700만 달러 지원 발표

전 세계 유명인사들이 운집한 이 행사는 인류가 당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들에 대한 대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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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존스 RI 차기회장(오른쪽)이 지난 9월 2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 행사에서 로타리가 지속가능한 프로젝트에 대해 9,700만 달러를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발표하고 있다. 그녀는 영국의 배우 카르멘 에조고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사진 제공: Getty Images for Global Citizen

제니퍼 존스 국제로타리 차기회장은 9월 25일 프랑스에서 열린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 콘서트에서 무대에 올라 내년 국제로타리가 지속가능한 프로젝트들을 위해 9,700만 달러의 보조금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Global Citizen Live)는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행동에 나서고, 코로나19 팬데믹을 종식시키며, 빈곤을 극복하고, 모든 아동에게 교육을 제공하며, 모두에게 공정함과 정의를 촉구하기 위해 사람들을 한데 모으는 24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6대륙에서 다양한 행사와 공연을 진행한다. 파리, 나이지리아, 런던, 로스앤젤레스, 뉴욕, 리우데자네이루, 시드니, 그리고 한국 서울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세계 정상급의 아티스트와 명사, 활동가, 정부 리더 등이 참여해 지지를 호소했다. 

제니퍼 존스 차기회장이 출연한 파리 행사에서는 엘튼 존, 에드 시런, 블랙아이드피스, 크리스틴 앤 더 퀸즈, 도자캣, 앙젤리크 키조 등의 공연을 보기 위해 수천 명의 사람들이 에펠탑 근처의 마르스 광장에 모였다. 우르술라 폰 데어 레옌 유럽위원회 위원장,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안네 이달고 파리 시장 등 많은 리더들 역시 지원을 약속했다. 

"매일 수백만 명의 소녀들이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해 먼길을 걸으며, 수백만 명의 소년들이 학교 대신 거리로 향합니다. 부모는 매일 아이들을 먹일 음식을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존스 차기회장은 파리 행사의 무대에서 말했다. "그리고 로타리와 글로벌 시티즌은 매일 우리가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녀는 "올해 우리는 전 세계 소녀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젊은 여성들이 밝은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주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오늘 로타리는 회원들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프로젝트에 2022년에 9,700만 달러의 보조금을 지원해 전 세계의 빈곤을 종식하고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이어 그녀는 "우리는 목적의식이 뚜렷한 사람들, 실천에 나서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글로벌 시티즌과 함께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더 읽어보기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 행사에서 발표된 전 세계 리더들의 약속을 살펴보세요.

로타리는 전 세계의 소아마비 퇴치를 위해 글로벌 시티즌과 10년 이상 협업해왔다. 2012년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 시티즌 행사에서 존 휴코 로타리 사무총장과 홍보대사 아치 판자비는 로타리가 소아바미 퇴치에 7,500만 달러를 지원할 것을 발표했다. 로타리와 글로벌 시티즌은 영연방 정부 수반 회의와 소아마비 옹호 행사, 소아마비 기금 발표 등에서도 함께한 바 있다.

2020년 9월 25일 행사에서는 총 11억 달러의 기부 약속과 1억 5,700만 그루의 나무 심기, 개발도상국에 대한 6,000만 회분의 코로나19 백신 기부 등이 발표되었다.

 

2021년 10월 8일

전 세계 유명인사들이 운집한 이 행사는 인류가 당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들에 대한 대처를 촉구했다.